1999년생 이은샘은 어릴 적 백화점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무료로 프로필 사진을 찍어 준다고 했고 이를 통해 오디션 제의를 받아 2007년 TV 소설 ‘그대의 풍경’ 아역 배우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특유의 귀엽고 똑부러지는 이미지 탓에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약했는데요. TV 유치언 파니파니, 요리요리쿡쿡, 빵빵 요리버스 등 얼굴만 보면 알만한 어린이들의 친근한 우상이었습니다.

영화 ‘날아라 펭귄, ‘청년경찰’, ‘증인’ ‘악인전’, 드라마 ‘복수노트’, 배트파파’, 옷 소매 붉은 끝동’, ‘지금 우리 학교는’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이은샘은 넷플릭스 ‘지금 우리 우리학교는’에서 ‘욕쟁이 고3 박미진’으로 출연해 글로벌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요. 공개전 8000명이던 SNS 팔로워 수가 이후 120만명으로 뛰었다며 놀라움을 고백했죠.

이은샘의 변신을 여기서 멈추지 않았는데요. ‘옷소매 붉은 끝동’에도 출연했지만 너무 다른 얼굴 때문에 못 알아봐 서운하다는 기색도 내비쳤습니다.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걸어왔던 이은샘은 데뷔 16년 만에 예상치 못한 신인상을 받아 눈물을 흘렸는데요. 2022년 SBS 연기 대상에서 ‘치얼업’의 응원단 주선자를 연기해 감격의 순간을 안게 되었습니다.

이날은 할머니와 어머니가 와 계셨다며, 수상을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행복하다고 눈물을 보여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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