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송중기의 여자친구 이야기가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송중기의 외국어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게 밝혀지면서 스타의 외국어 선생님이 주목 받고 있는데요.

최근 학생 갑질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이범수도 선생과 제자 사이로 만나 3년 열애 끝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기에 다른 의미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범수는 13년 전 14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아내 이윤진과 결혼에 골인 했습니다. 현이윤진 씨는 비의 영어 선생님으로도 유명했습니다.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을 나와 동시통역사로 일했는데요.

두 사람은 사제 지간으로 만나 철저히 거리두기를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2개월 정도 되니까 개인적인 것을 물어보던 이범수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어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책을 집필중이었던 터라 펜을 선물 받았는데, “요즘은 컴퓨터로 작업해요”라고 말했더니 쑥쓰러워하는 모습에 달리 보였다고 털어놨죠.

아날로그적인 성격에 색다른 매력을 느꼈고 영어 과외 수업하다, 9개월 정도 되었을 때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 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요. 공부하라고 했더니 사랑에 빠진 선생과 제자. 그리고 부부의 연을 맺은 운명의 상대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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