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은 과거 동료 멤버들에게 ‘부르주아’라는 별명으로 불린다며 재벌설의 진실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제아’의 같은 멤버로 활약한 광희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형식을 모태 부르주아라고 부르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이 부자라서 낙하산으로 제국의 아이돌에 들어왔냐’라는 식의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광희는 “돈없던 연습생 시절 박형식한테 밥을 얻어먹다가 우연히 통장 내역을 봤는데 1,600만원이 있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에 박형식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가 세뱃돈을 저 대신 보관해주셨다. 20살때 그 돈을 다시 돌려주셨는데 금액이 상당하더라”고 설명했는데요.

하지만 1991년생인 박형식의 어린 시절 당시 물가를 감안하면 일반 가정에서 천만원이 넘는 큰 액수를 세뱃돈으로 받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 이후 박형식의 아버지가 BMW 코리아에서 임원으로 근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금수저’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일반인 기준으로는 잘 사는게 맞지만 금수저, 재벌 수준은 아니다”라는 견해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형식은 드라마 ‘상속자들’, ‘가족끼리 왜 이래’, ‘힘쎈여자 도봉순’ 등 다양한 히트작에 출연하며 연기 커리어를 쌓고 있는데요. 지난해 1월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 병장 만기 전역을 신고하며 국방의 의무를 마친 뒤에도 공백기 없이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내년 2월 tvN 드라마 ‘청춘월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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