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리는 최근 3살 연하의 일본 배우 마치다 케이타와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리의 소속사 측은 지난 26일 “현리가 마치다 케이타와 지난 25일 결혼했다”라며 “작품을 통해서 두 사람은 처음 만났으며 이후 5년 간의 교제 끝에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공식적으로 혼인 사실을 알렸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의 배우 현리는 재일 사업가 아버지와 일본에서 유학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현리는 주로 일본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애플 티비 오리지널 <파친코>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데뷔 때부터 계속 일본 이름이나 예명 없이 한국 이름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어, 일본어 뿐만 아니라 영어에도 능해 미국 매니지먼트 회사와 전속계약을 하고 할리우드 진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현리는 아카데미 국제 장편영화상을 받으며 유명세를 탄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 ‘우연과 상상’ 국내 개봉에 맞춰 한국을 찾아 팬들을 만나기도 했는데요. 당시 한 언론 인터뷰에서 그녀는 “봉준호 감독님은 좋아하는 걸 넘어서 존경하는 수준이고 최근에는 드라마 ‘D.P.’, ‘소년심판’, ‘빈센조’를 봤다”고 언급하며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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