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생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모모족의 우두머리인 ‘카리카’역으로 출연해 국내 시청자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요.

출연 당시 카라타 에리카는 ‘이연희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이연희뿐만 아니라 서현진, 문근영, 정유미를 닮았다는 평 또한 받으며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2020년 기혼자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 사실이 발각되며 팬들에게 배신감을 안기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불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카라타 에리카는 영화 <아사코> 출연 당시 미성년자였다는 사실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더욱 커지기도 했는데요.

결국 그녀는 출연 중이던 드라마와 각종 광고 등에서 모두 하차하며 사실상 연예계 퇴출 수순을 밟기도 했습니다.

지난 2년간 자숙 기간을 가진 카타라 에리카는 <신기루의 배>로 잘 알려진 치쿠마 야스토모 감독의 신작 <~쪽으로 흐르다(の方へ、流れる)>에 출연해 복귀를 알렸는데요.

카타라 에리카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치쿠마 야스토모 감독의 작품을 인상 깊게 봤기 때문에 이 작품의 오디션이 있다는 사실을 듣고 꼭 붙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아직 연기를 ‘좋아한다’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을 쉬며 많은 분과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은 제대로 작품을 마주하고 좋은 연기를 하면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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