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배는 1994년생으로 2002년 영화 ‘복수는 나의 것’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똑소리나는 납치된 아이(?)을 연기해 큰 인상을 남겼죠.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드라마 ‘대장금’, ‘서동요’, ‘인수대비’, ‘싸인’, ‘뉴하트’, ‘구암 허준’, ‘닥터스’, ‘보이스’, 학교 2017′ 등의 작품을 통해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 왔는데요.

 

영화 ‘조용한 세상’, ‘회사원’, ‘동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도전한 결과 어린 나이에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역 출신일 때 인기가 많았다가 성인 연기자의 벽을 넘지 못하는 일도 많은데요. 한보배는 잘 자란 아역의 정석이라 불리며 공백 없이 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 뿐만 아니라 연극 ‘러브 스코어’, ‘왕복서간: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뮤지컬 ‘말괄량이 삐삐’, ‘매직키드 마수리’ 등에서 출연하며 폭을 넓혔죠.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연기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는데요. 어마어마한 연기 열정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검정고시로 3수 끝에 인하대 연극영화과 수석입학이란 결과를 내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학교 2017’에서 호흡을 맞춘 김세정이 프로듀스 101의 원픽이었다며 수줍게 말하기도 했죠. 둘의 케미는 상당했었습니다. 이후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세정이는 짱짱걸이얌. 구구단짱 김세정짱”, “#구구단 #팬미팅”이라는 글로 응원을 전했습니다.

 

스스로 내성적인 성격이라 좋아하고 응원한다는 말을 못했는데, 김세정이 먼저 다가와 ‘매직키드 마수리’의 팬이었다고 밝혀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제 그녀도 서른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인터넷에서 김태리 닮은 꼴로 불리는 걸 쑥스러워하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오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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