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생 김다솜은 씨스타 출신 연기자입니다. 고등학생 때 데뷔해 팀의 막내로서 섹시하고 강렬한 톤앤매너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었는데요. 사실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를 꿈꿔 오랜 준비를 해왔다고 합니다.

영화를 참 좋아했다고 해요. 아버지의 영향으로 고전 영화도 자주 봤고 중학생 때는 방학이면 하루에 영화 2편씩 꼬박꼬박 볼 정도로 영화 덕후가 되어갔답니다. 영화 ‘레옹’을 보고 난 후에는 너무 인상적이라 밤잠을 설치기도 했었다고 전해집니다.

연기를 하고 싶다는 막연함은 급기야 부모님께 영어학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연기학원을 다녀 꿈에 한발짝 다가서기도 했는데요. 외교관이었던 아버지의 반대 때문에 몰래 꿈을 펼치려 연기학원을 등록한 겁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응원했다고 전해지는데요.

그 노력의 결과 안양예고 연기과에 진학했고 가수로 먼저 데뷔하며 발 들이게 되었죠. 노래와 춤도 연기의 일환이라 생각했기에 가수로서 명성을 얻게 된 김다솜은 2017년 팀 해체 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날개를 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로 데뷔해 ‘별난 며느리’, ‘언니는 살아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우리, 사랑했을까’ 등에 출연했고,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이상한 동거’에 출연해 끼를 뽐냈습니다.

한편, 김다솜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네이버 VIBE 오디오무비 ‘리버스’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하게 되었으며, 드라마 ‘꼭두의 계절’을 통해 안방극장에 문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한계절을 만나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김다솜은 극중 엄친딸 ‘태정원’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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