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반주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외박만 안 하면 거의 매일 한잔 한다”는 멘트로 말문을 연 장윤정은 고추잡채를 안주로 맥주를 먹던 도중 시어머니의 전화를 받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장윤정은 시어머니의 넋두리를 열심히 들어주며 호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대충 통화 종료 시도 후’라는 자막이 달려 웃음을 안겼는데요.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술 먹방을 이어나가 웃음을 더 했습니다. 물을 마시는 도경완의 모습을 본 장윤정은 “누가 술 먹다가 물을 먹나 주도를 잘못 배웠다”라며 도경완을 나무랐는데요.

이어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팬클럽에 대해 말했고 도경완은 “나는 팬이 없어. 팬이 있어야 팬클럽이 생기지”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이 “결혼한 연예인들은 쉽지 않다. 나도 자기랑 결혼 발표하고 남자 팬들 다 떠났어”라고 말하자 도경완은 갑자기 “네 옆에 남자는 나만 있으면 되잖아”라며 느끼한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2013년 결혼식을 올린 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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