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학’의 예상치 못한 글로벌인기로 빵뜬 배우가 많은데요. 1999년 태생 ‘로몬’도 그 중 한명입니다. 키도 크고 운동신경도 남다르며 잘생기고 착해서 인기가 많은 이수혁을 연기한 로몬의 본명은 박솔로몬입니다.

때아닌 국적 논란이 생겨 화제에 올랐습니다. 어떤 이야기일까요?

로몬은 사실 우주베키스탄 출생인데요. 러시아에서 어릴 적 살았고 한국에서 초, 중, 고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국적 배경에 대해 로몬은

우즈벡출신은 맞지만, 저는 고려인 후손이자 한국 사람이다. 한국에서 다문화가정이라는 느낌을 전혀 받은 적이 없다

라고 말했죠.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혼혈 의심을 받았던 만큼 박솔로몬이란 본명과 로몬이란 아이돌스러운 이름 때문에 화제의 중심에 섰던 것 같습니다.

이어 그는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무교인데 당시 성경을 읽으시고 솔로몬 왕처럼 지혜롭게 살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지었다고 들었다. 지혜롭게 살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죠.

로몬은 2016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에서 인공지능 역할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복수노트’, ‘파수꾼’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중국 드라마 ‘외모지상주의’ 주연으로 활약했는데요.

‘백년의 신부’에서 이홍기 아역, ‘전설의 마녀’에서 고주원 아역, ‘닥터스’에서 김래원 아역으로 나오며 잘생긴 배우 전속 아역으로 나왔습니다.

어릴적 아이돌을 꿈꿔 비보잉을 배웠지만 끼가 별로 없다고 느껴 연기로 전향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춤은 그만 두고 수영을 했더니 160에서 180cm까지 자랐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지우학’ 이후 로몬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드디어 차기작이 결정되었습니다. 바로 디즈니플러스의 ‘3인칭 복수’인데요. 벌써부터 하이틴물계의 최고자극적이란 말로 파란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3인칭 복수’는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옥찬미와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복수 대행을 시작한 지수헌(로몬)이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복수 스릴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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