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지는 지난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데뷔해 <더 킹 : 영원의 군주>, <구미호뎐>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요.

김용지는 서울예대에서 연극연출을 전공한 뒤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된 그녀는 묘한 분위기와 몽환적인 매력으로 많은 기업의 CF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출연 당시 특유의 이국적인 외모와 묘한 눈빛 때문에 “혼혈이 아니냐”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으나, 실제로 김용지는 경기도 안산 출신의 한국인이라고 직접 인터뷰를 통해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용지는 지난 2018년 첫 오디션에서 단번에 합격하며 연기자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첫 오디션을 본 드라마는 <태양의 후예>, <도깨비>로 잘 알려진 김은숙 작가의 후속작 <미스터 션샤인>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 출연 당시 김용지는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또다시 “혼혈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지만 “부모님 모두 한국인이다. 엄마, 아빠도 이런 제 외모를 희한하게 생각하신다”라며 웃어넘기기도 했습1니다.

한편 김용지는 지난 9월 청춘 성장담을 거칠고도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낸 영화 <둠둠>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해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요. 오는 18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썸바디>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