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출신 가수 전진은 3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방송인 류이서와 지난해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두 사람은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으며, 특히 아내 류이서는 15년간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결혼 후 퇴사해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전진은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일일 멘토로 출연해 아내 류이서와의 첫 만남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980년생으로 전진과 동갑내기인 손호영은 “솔직히 봐 오면서 걱정이 많았던 친구다”라며 결혼 3년 차 전진에게 장난을 쳤는데요.

이어 이승철은 “우리가 안 지 20년이 넘었는데, 우리가 같이 앉아서 결혼 얘기를 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결혼해서 그런지 훨씬 어른스럽다”라며 전진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런 분을 어디서 어떻게 만났느냐는 박태환의 질문에 전진은 “후배가 결혼을 알리는 자리에 나갔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정말 영화처럼 후광이 확 났다”라며 “연애할 때 이 사람 너무 괜찮다. 만나보고 싶다 라는 느낌과 차원이 달랐다.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이를 들은 손호영은 “너무 부럽다”라고 대답했는데요. 이에 전진은 “눈이 너무 슬프다. 빈 곳이 느껴진다. 허한 느낌이다”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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