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은 10살 연하의 아내와 2012년 아들이 생겨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당시 무명 무명 배우였던 정상훈을 아내쪽에서는 반대했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수입이 불안정한 탓도 있었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탓도 있었죠.

하지만 정상훈은 결혼 후 긴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훨훨 날게 됩니다. 이게 다 결혼 덕분이라며 모든 공을 아내에게 돌리는 로맨티스트. 벌써 이게 10년 전 이야기이며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습니다.

과연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났을까요?

정상훈은 공연을 보고 자신에게 반한 지금의 아내와 싸이월드 쪽지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영화에서처럼 “귓가에 종소리가 울렸다”라고 회상했는데요. 아내가 적극적으로 미니홈피 쪽지를 보내 열혈팬으로 시작했다가 정상훈의 적극적인 대시에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당시 아내 나이는 25살이었고 금융권에 종사하는 일반인이었기에 집안의 반대가 심했었는데요. 10살 차이를 지금의 아들이 이어 주었다며 생활고에 시달리던 과거를 떠올렸습니다.

이후 정상훈은 무명 뮤지컬 배우를 청산하고 SNL 코리아에서 ‘양꼬치엔 칭따오’로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코미디, 노래, 정극을 오가며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한편, 정상훈은 영화 ‘데시벨’을 통해 복귀하게 되었는데요. ‘데시벨’은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사운드 테러 액션 장르로, 숨막히는 사운드와 액션으로 극장에서 필람해야 할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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