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표절의혹 대란에 ‘신호등’ 이 가수도 불똥?

작곡가 유희열을 시작으로 가요계에 불어닥친 표절논란이 이 가수에게도 불똥이 튀는 모양이다. ‘신호등’으로 큰 인기를 얻은 ‘싱어게인’ 출신 이무진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가요계는 표절논란 의혹으로 뜨겁다. 최근 유희열이 프로젝트 ‘유희열의 생활음악’에서 발매한 곡 ‘아주 사적인 밤’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Aqua’와 유사해 표절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해당 논란에 유희열 측은 검토 결과 곡의 메인 테마가 충분히 유사하다는 것에 대해 동의하게 되었다며 사과한 바 있다. 허나 이후에도 유희열에 다른 곡들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유희열은 재차 사과를 했고, 13년 간 진행해 온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차했다. 이 표절논란은 이무진에게도 번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무진의 히트곡 ‘신호등’이 일본가수 세카이노 오와리가 2015년 발표한 ‘드래곤 나이트’와 일본 밴드 ‘데파페코’가 2018년 아쿠스틱 버전으로 부른 해당 곡의 커버 버전과 유사하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 세 곡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후렴구의 주요 멜로디와 리듬이 상당수 흡사하다고 하며 표절이라 주장하는가 하면, 표절까지는 아니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최근 가요계에 표절논란이 연달아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이무진 측이 해당 언급에 대해 어떤 대응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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