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우 배우는 마흔아홉에 이영애의 매니저였던 아내와 결혼 했습니다. 최근 한 프로그램에 나와 결혼 스토리에 이영애 배우가 껴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밝혔는데요.

안신우는 1991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안신우는 같은 해 4월 MBC 공채탤런트에 선발되어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용의 눈물’, ‘왕과 비’, ‘야인시대’, ‘대조영’, ‘장영실’, ‘이몽’, ‘달이 뜨는 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중년들의 아이돌로 급부상해 아침드라마의 황태자 중 한 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영애는 두 사람 사이를 주선 했으며, 50다 되어 늦은 장가를 갔고 현재 4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 아빠가 된 사연을 들려 주었습니다.

과거를 회상하던 안신우는 “제가 이영애 씨와 같은 소속사였고 그 소속사에 아내가 이사로 재직 중이었다”고 밝혔는데요. 드라마 ‘사임당’을 함께 하면 친분을 쌓았고 이영애의 집에 초대되어 결혼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 부부에게 은인이라며 결혼할 때 결혼식 전액을 다 내준 것도 모자라, 심지어 2년 전 아내가 뇌출혈로 쓰러져 아팠을 때도 도움을 주었다며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이영애의 선행을 자랑하기에 이르렀는데요.

그는 “그때 이영애 부부가 마치 친동생 챙기듯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많이 주셨다.”라며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이영애는 1990년 CF ‘투유 초콜릿’을 데뷔한 이후, ‘대장금’, ‘사임당 빛의 일기’, ‘구경이’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국민 여신입니다. 50세가 훌쩍 넘었음에도 빛나는 피부와 동안을 자랑하며 주변에 선행까지 전파하는 마음씨를 가졌는데요.

꾸준한 기부는 물론이고, 국민적인 공분이 일었던  정인양 묘지를 찾아 “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영애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액터스 하우스로 팬들과 오랜만에 만났는데요.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차기작 ‘구경이2’ 등 근황및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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