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끝 7년 만에 ‘외계인’으로 돌아왔다는 배우

2017년, 배우 김우빈은 비인두암 투병으로 인해 모든 활동을 중지해야 했다. 이때 김우빈이 촬영하고 있던 작품이 최동훈 감독의 <도청>이었다.

당시 최동훈 감독은 김우빈이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도청’ 제작을 전면 중단했다.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이 프로젝트는 투병 생활을 끝내고 건강을 회복한 김우빈에게도 전달이 되었다. 그 영화가 바로 <외계+인 1부>이다.

<외계+인 1부> 김우빈 / CJ ENM

김우빈은 이 작품에서 가드&썬더 역을 맡았다. 가드와 썬더는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다. 외계인과 인간이 섞인 이 작품에서 외계인 역을 맡게 된 김우빈이다.

가드와 썬더는 자신들이 온 별의 죄수를 인간에게 가두고 이를 감시하는 일을 한다. 그러던 중 인간 아이와 함께 살게 되면서 얼떨결에 아버지 역할을 맡게 된다.

김우빈은 이 작품에서 1인 4역을 연기한다. 진중한 면모부터 화끈한 액션, 여기에 예기치 못한 코믹까지 그리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수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우빈은 자신을 기다려준 것은 물론 컴백을 위해 새로운 작품을 제안해 준 최동훈 감독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외계+인 1부>를 통해 7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김우빈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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