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활동 중단 선언’ BTS, 부산에서 재결합한다

월드스타 BTS(방탄소년단)가 오는 10월 부산에서 재결합 예정이다.

지난달 그룹활동 중단을 선언한 BTS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19일, 부산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하이브 회의장에서 BTS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음을 알렸다.

해당 위촉식에는 BTS 멤버 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10월 중 부산에서 유치 기원 대규모 글로벌 콘서트를 개최 예정이라고 한다. 이 콘서트는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BTS는 앞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는 국제박람회기구의 총회 경쟁 프레젠테이션, 현지실사,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에 대한 유치 교섭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이정재에 이어 BTS의 홍보대사 합류로 국내외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월 앨범 ‘Proof’의 타이틀곡 ‘Yet To Come’으로 컴백한 BTS는 그룹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한편 BTS는 그룹활동 중단 후 개인활동에 매진 중이다. 멤버 제이홉은 솔로앨범을 ‘Jack In The Box’를 발매했고, 멤버 정국은 찰리 푸스의 노래 ‘Left and Right’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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