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산드라 블록은 1987년 데뷔해 35년 동안 5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탓에 57세 나이에 톱배우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스피드’, ‘블라인드 사이드’, ‘그래비티’, ‘오션스 8’ ‘버드박스’ 등 다양한 연기로 사랑받았죠.

하지만 최근 영화 ‘로스트 시티’를 마지막으로 잠정 연기 중단해 충격을 주었는데요. 이유는 바로 ‘번아웃’이 왔다고 합니다.

그녀는 한 매체를 통해 “나는 너무 지치고 피곤한 상태이기 때문에 건강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릴 능력이 없다”라며 “당분간 아이들을 비롯한 가족들과 24시간, 365일을 함께하고 싶다”라고 연기로 시간을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번아웃이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갑자기 무기력해져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어 하는 심리상태인데요.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의욕이 넘치고 전력을 다하는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산드라 블록은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제 일을 쉬며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나는 너무 지쳤다. 너무 피곤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 만큼 건강하지 않다. 일이 안정적이고 언제나 운이 좋았지만, 그것이 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죠.

하지만 그녀가 출연한 영화가 개봉해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영화 ‘불릿 트레인’에서 레이디버그란 코드네임을 가진 브래드 피트의 조력자로 분한 ‘마리아비틀’을 맡았습니다.

불릿 트레인 감독 데이비드 레이치 출연 브래드 피트, 조이 킹, 아론 테일러-존슨,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배드 버니, 마시 오카 평점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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