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결혼식에 축의금 너무 많이 담아 봉투 찢어졌다는 연예인

가수 강민경은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강민경은 ‘다비치’로 함께 활동하는 동료 이해리와 함께 14년 넘게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강민경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비치 첫째 시집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영상 속 강민경은 결혼식 리허설을 마친 뒤 자신의 이름을 커다랗게 쓴 축의금 봉투를 공개했습니다. 강민경은 “축가만 했지 축의금을 낼 일이 많지 않았다. 당당하게 많이 낼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그녀는 “너무 많이 넣었더니 찢어졌다”라며 찢어진 봉투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축사를 맡은 강민경은 “이해리 언니의 17년 지기, 피보다 진한 비즈니스 우정으로 똘똘 뭉친, 지독하게 얽혀버린 다비치의 둘째”라며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어 강민경은 “나한테는 여전히 언니가 1번이니까 살다가 지칠 때 혹시 힘들고 그럴 때 한 번씩 쉬었다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강민경은 결혼식을 마친 뒤 이해리를 직접 만나 축의금을 전달했는데요. 축의금 봉투를 받은 이해리는 “와 대박이다”라며 감탄했고, 이에 강민경은 “빼돌리지 말고 남편이랑 나눠 가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1
+1
2
+1
2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