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의 굴욕’, 개봉 2주 만에 마블 역대 최악 성적 기록한 ‘러브 앤 썬더’

출처 : 월드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토르: 러브 앤 썬더’가 북미 개봉 2주 만에 역대급 드롭률을 기록하며 추락하고 있습니다. 개봉 2주차를 맞이한 이 작품은 두 번째 주말 성적이 지난 주 대비 68%가 떨어지며 굴욕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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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4400만 불의 성적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던 ‘토르: 러브 앤 썬더’는 2주차에 접어들어 4650만 불을 기록하며 역대급 하락을 겪고 있습니다.

‘블랙 위도우’의 68% 드롭률과 같은 기록이지만 두 영화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출처: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블랙 위도우>의 경우 스트리밍 동시개봉작이었습니다. MCU의 나쁜 성적은 ‘토르: 러브 앤 썬더’ 뿐만이 아닙니다.

전작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역시 두 번째 주말 드롭률 67%를 기록하며 첫주의 인기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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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보도한 해외언론 데드라인은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부진 요인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들었습니다. 영화 팬들 사이에서 나쁘게 입소문이 나 2주차 성적이 좋지 못했다는 것이죠.

여기에 톰 크루즈의 ‘탑건: 매버릭’의 좋은 성적 역시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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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어벤져스’ 멤버로 높은 인기를 구사하던 토르에게는 굴욕이라 할 수 있는 성적입니다. 마블 영화의 성지로 매번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국내에서는 어떤 성적을 기록 중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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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누적 235만 관객을 동원하며 선방하고 있지만, 부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지만 ‘탑건: 매버릭’의 고공행진에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여름 시즌 개봉한 블록버스터 영화로는 아쉬운 성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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