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는 작년 2월 30살 연하의 일본인 시바타 리코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1월 아내의 임신 사실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시바타 리코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첫째 아들 웨스턴보다도 4살 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니콜라스 케이지는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해 “나는 딸을 가질 예정이다. 이름은 내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Lennon Augie, Augie가 될 것이고, 레니(Lenny)라고 부를 것”이라며 셋째의 성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어 그는 “기쁘고,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모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과거 니콜라스 케이지는 1995년 첫 번째 부인인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와 결혼했지만 2001년 이혼했으며, 이후 2002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했으나 2004년 관계를 최종 정리했는데요.

이후 니콜라스 케이지는 한국계 아내 앨리스 킴과 2004년 LA의 한 식당에서 만나 결혼식을 올린 뒤 10년 넘게 결혼 생활을 이어갔지만 이혼해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오는 6월 영화 <참을 수 없는 무게의 미친능력>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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