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에 영화계에 데뷔하여 관능적인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다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및 조연상 등을 수상한 스페인 출신의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인데요.

그녀는 평범한 가정의 사랑받는 딸로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다가 스페인의 명감독 패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를 보고 배우의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그녀가 300대 1의 경쟁을 뚫고 첫 주연을 맡은 영화는 바로 노출 수위가 높았던 ‘하몽하몽’이었는데요, 이때 그녀의 나이가 17세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외모로 칭찬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로 유명한데요. 심지어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바가 있지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외모로 주목받은 뒤 배우로서 인정을 받는 것이다. 예쁜 여자로 알려진 다음에는 아무도 그 배우를 진지한 배우로 취급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기자들은 나에게 21살이었을 때부터 늙는 것이 두렵지 않냐고 물었다. 그건 정말 미친 질문이다.’라며 여자 배우에게만 주어지는 외모와 노화에 관한 질문이 불편했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그녀는 꾸준하고 열정적인 작품 활동으로 전 세계로부터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작년 열린 ‘베니스 영화제’에서는 영화 ‘페러렐 마더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페러렐 마더스’는 ‘그녀에게’, ‘귀향’, ‘나쁜 교육’, ‘페인 앤 글로리’를 연출한 세계적인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신작인데요. 알모도바르 감독은 바로 그녀가 연기를 꿈꾸게 한 장본인입니다. 이제 이 둘은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남편 또한 든든한 영화 파트너이자 동료 배우인데요. 최근 CF에서 권오중 배우의 ‘바르뎀’이 큰 인기를 끌면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이 팬들 사이에서 다시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스페인의 야성적인 대표 섹시남, 하비에르 바르뎀은 바로 페넬로페 크루즈의 남편입니다.

그들은 크루즈가 17살, 바르뎀이 20대 초반일 때 영화 ‘하몽하몽’에서 처음 만났는데요. 그들의 사랑은 그로부터 15년 후,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내 남자의 아내여도 좋아’에 함께 출연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결혼식은 2010년, 조니 뎁의 명의로 되어있는 섬에서 극비리에 치러졌고 바르뎀과 크루즈 둘 사이에는 슬하에 아들, 딸이 있습니다.

페넬로페 크루즈가 열연한 ‘페러렐 마더스’는 같은 날 아이를 출산한 두 여성의 인생을 뒤 바꾼 운명적 선택에 대한 영화로 극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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