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만 들어도 전국민이 다 아는 노래의 주인공이었던 남자 배우 

1983년 생 김준한은 과거 모던록 밴드 izi의 멤버(드럼)로 데뷔 했습니다. 지금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믿을 수 없는 과거를 살펴 볼까요?

2005년 izi 1집의 곡 ‘응급실’이 드라마 ‘쾌걸 춘향’ OST로 쓰이면서 메가히트곡이 되었죠. 여기서 김준한은 고교 시절 학교 밴드에서 드럼친 것을 계기로 그룹 안에서 드럼을 맡게 됩니다.

하지만 이후 소속사와 문제가 생겨 일본에서 활동하며 한국에서는 자취를 감추게 되었죠. 밴드 이지로 활동하며 한 장의 앨범과 한 장의 싱글을 냈습니다.

그래서 일본어에 능통합니다. 영화 ‘박열’에서 짧지만 인상적인 일본인 법관을 맡아 강렬하게 등장 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해 대종상 영화제 남자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무엇보다 김준한이란 이름을 각인하게 된 캐릭터는 ‘슬의생’의 안치홍일텐데요. 당시 전미도를 짝사랑하는 역할로 나와 많은 여성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그는 서른 초반에 6년 동안 했던 밴드 활동을 접고 다소 늦은 나이에 배우로 전향 했는데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시간’, ‘신의퀴즈: 리부트’ , 영화 ‘허스토리’, ‘변산’, ‘마약왕’, ‘나랏말싸미’, ‘자산어보’ 등에 출연해 얼굴을 조금씩 알렸습니다.

최근 김준한은 수지의 남편이 되어 승승장구하게 되었습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에서 ‘안나’(수지)의 야망 넘치는 남편이자 정치인 ‘지훈’ 역을 맡아 발군의 연기 내공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욕망덩어리 지훈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에게 또 한번 이름을 각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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