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쓴지 겨우 1년 밖에 안되었다는 배우

배우 지현우는 굉장한 아날로그적, 미니멀리즘적 라이프를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4년생 지현우는 고2때 문차일드 객원 세션(기타)으로 참여 했다가 같은해 그룹 ‘더 넛츠’로 본격 데뷔 했습니다. 지금의 ‘사거리 그오빠’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상당한 기타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죠.

그러다, 2002년 고3때 ‘학교이야기’로 배우 데뷔했고, 2004년 ‘올드미스 다이어리’도 스타덤에 올랐죠. 수많은 작품에서 배우로 활동했고 작년 ‘신사와 아가씨’로 데뷔 20년 만에 인생 최초 대상을 수상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런 지현우는 수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연기하는데 사용하지 않는 게 있다고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단톡방을 안 하려고 3G 휴대폰을 쓴다. 지금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제가 핸드폰을 너무 많이 쓰고 있더라. 좀 잘못된 것 같다고 생각하고 폴더폰으로 바꿨었다”고 설명 했는데요.

“대본과의 첫만남을 중요시 여기는 편이라 핸드폰을 이동 중에 보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과거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 현대인이 가능하기나 한 습관일까요..

지현우가 하지 않는 게 은근히 많았습니다. 집에 TV도 없고, 스마트뱅킹도 안하며 은행 업무는 지점을 직접 찾는다고 말해 진정한 아날로그인간임을 인증 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을 쓴지 1년 정도 됐다고 말한 지현우. 이유로는 “밴드를 하면서 피드백이 느리다는 말이 나왔다. 파일을 주고받는 게 어렵다 보니 결국은 다시 (스마트폰으로 돌아왔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현우는 김종국,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과 함께 예능 ‘도포자락 휘날리며’에 출연합니다. K-POP, 드라마, 패션,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한류 전령사 5인이 펼치는 옴므 방랑 여행기인데요. 지현우의 폭발하는 예능감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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