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히어라는 <마리 퀴리>, <찌질의 역사>, <베르나르다 알바> 등 10년 넘게 다양한 뮤지컬 작품을 소화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최근에는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해 마약 조직 수장 ‘용사장’ 캐릭터를 섬뜩하게 표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김히어라는 과거 강원도 소재의 고등학교 재학 중 부모님의 조언으로 연기반에 들어갔다가 우연한 기회에 연기자의 꿈을 꾸던 친구를 따라 인덕대학교에서 주최한 연기대회에 출전하는데요.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출전 당시 인터넷에서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대사를 찾아보고 노트에 써가며 무작정 연습했다. 지금 다시 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데 연기를 하면서도 너무 좋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1등을 했다”라며 “배우분이 심사를 해줬는데 너무 잘 봤다고 좋았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뮤지컬을 하면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됐다”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김히어라는 부모님의 격려 속에 대회에서 상금으로 받은 300만 원을 들고 서울에 올라와 연기 레슨을 받으며 뮤지컬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요.

2009년 뮤지컬 <살인마 잭>으로 데뷔해 내공을 쌓아 나간 그녀는 2017년 제6 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여우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이후 브라운관에도 진출해 드라마 <괴물>,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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