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중 이번에는 ‘안소니 홉킨스’의 일화를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그는 한 번도 받기 힘들다는 오스카 트로피를 두 번이나 받았는데요. 1992년 ‘양들의 침묵’에 이어 생애 2번째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거죠.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은 팬데믹으로 소수의 인원만 참석할 수 있었고, 나이가 많은 그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트로피는 대리 수상자인 호아킨 피닉스가 받아 잘 전달하겠다는 멘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후 자신의 SNS에 수상소감을 남겼는데요. 안소니 홉킨스도 그럴 것이.

남우주연상 후보로 ‘사운드 오브 메탈’ 리즈 아메드,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채드윅 보스먼, ‘맹크’ 게리 올드먼, ‘미나리’ 스티븐 연이 있었기에 자신이 받을거란 예상을 하지 못한 채.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던 거죠.

그는 1937년 생으로 올해 84세이며 수상 당시 최고령 남자 배우로 등극되었습니다.

영화 <더 파더>는 완벽하다고 믿었던 일상을 보내던 노인 안소니의 기억에 혼란이 찾아오고, 그가 세상을 의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인데요. 원작자이자 감독인 ‘플로리안 젤러’는 각색상을 수상했고 처음부터 그를 모델로 했던 만큼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었던 겁니다.

올해는 또 어떠한 이변이 일어날까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현지시각 3월 27일 일요일에 열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8일 월요일 오전에 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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