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교도소를 들락날락 거렸던 꼬마의 놀라운 근황

2013년, 전국민을 눈물바다로 빠뜨린 영화 ‘7번 방의 선물’에서 예승이를 연기 했던 갈소원은 당시 겨우 7살이었습니다. 조금 불편한 아빠를 똑소리나게 보살피는 딸로 등장 해 숨막히는 귀여움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교도소 과장의 도움으로 딸 예승이는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며 아저씨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기도 했는데요. 눈물 연기도 일품이라 관객들의 눈물샘이 마를 시간이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당시 각종 예능에서는 <7번 방의 선물>을 보고 눈물 참기 챌린지를 하는 것이 유행일 정도였죠.

영화는 흥행하며 대성공을 거뒀고 천만영화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얻었는데요. 관객들의 눈과 눈물샘을 사로잡으며 자리매김한 배우 갈소원은 대종상 시상식에서 ‘최연소 여우주연상 후보’라는 기록의 배우가 되었죠. 또한 ‘7번방의 선물’로 신인 여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갈소원은 2006년 생으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구로구 항동에서 태어났습니다.  2012년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 했고요. 갈소원은 국내에서 유일한 갈씨 연예인이기도 한데요, 갈씨는 인구가 3000명을 밑도는 희귀 성씨라고 합니다. 갈소원은 박신혜의 아역을 2번이나 연기해 내면서 박신혜 전문 아역, 명품 아역배우로 거듭 났습니다. 또한 강혜정, 백진희, 신은수, 전지현, 오연서 등 여러 유명 배우들의 아역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 내며 ‘아역 전문 배우’로서의 타이틀을 지켜내 왔습니다.

이후 2013년 서울특별시 구로구청에서 주최하는 제1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홍보대사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서 주최하는 제1회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고,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 했어요.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푸른바다의 전설’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고요. 2020년 ‘미스터 주’라는 영화에서 목소리 연기 또한 선보이기도 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배우 갈소원은 2020년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해 2라운드까지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2라운드까지 간 역대 여자 참가자들 중에서는 무려 두 번째로 어린 참가자였다고 합니다. 동일한 해인 2020년에는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배우 왕석현, 김설과 함께 ‘아마추어’라는 노래로 무대를 꾸미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벌써 17살 고등학생으로 훌쩍 성장해 10 년차 배우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최근 드라마 ‘내일’에서 김희선의 아역으로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아역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에 맞게 좋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현재 갈소원은 드라마 ‘클리닝 업’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클리닝 업’은 청소부들이 주식 내부자 거래를 통해 거액을 버는 여성 케이퍼 드라마로,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아오고 있는 배우 갈소원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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