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사귀자’ 고백한 후 답 듣겠다고 뉴욕행 티켓 끊었던 연예인

유지태는 지금의 아내 김효진과 2003년 광고를 통해 처음 만나 선후배 사이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던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했고 현재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둘은 책과 클래식을 좋아하는 취향이 비슷해 잘 맞는다고 느끼기는 했었는데요. 워낙 둘 다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어 선후배 사이로만 알고 지냈죠. 김효진이 소개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유지태가 아니라 따로 있었고, 그 이야기를 들은 유지태가 그 지인에게 물어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술자리에서 지인에게 김효진에 대해 말하자 지인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답했고 그 이야기를 듣는 유지태는 ‘너보다 효진이가 천만 배는 낫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자신의 몰랐던 마음을 알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던 중 김효진이 뉴욕 유학을 가면서 유지태의 마음에 허전함이 싹트게 되었고, 대뜸 전화해 고백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말을 듣고 김효진은 “그럼 뉴욕 오면 허락하겠다”라고 장난처럼 말했는데요. 그 말에 곧바로 티켓을 끊고 날아가 대답을 받기에 이르렀죠.

김효진은 “어 진짜 왔네..”라고 말했고 둘은 사귀게 되었답니다.

이후 유지태는 또 “나랑 3년 만나면 결혼하자”라며 프러포즈 했고 5년 째 되는 날 사귄 날짜에 결혼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김효진은 결혼 3년만인 지난 2014년에 첫째, 2019년에 둘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유지태는 주말을 가족과 함께 보내려 한다고 말하며 토요일에는 첫째를 학원에 보내고 기다리는 시간에 운동을 하거나 둘째와 키즈 카페에 간다며 주말 일상에 대해 밝혔습니다.

유지태는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하는 꿈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영화 촬영 현장에서 무술 감독이 사고로 사망하였는데도 사회 보장이 전무한 것에 충격을 받은 것이 계기라고 합니다. 긴 시간을 헌신해 영화를 제작한 사람의 죽음에 그어떤 보장도 없는 것을 보고 사회복지학을 공부했고, 비정규직 복지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음을 밝혔습니다.

사회복지 대학원 과정까지 밟은 유지태는 사회의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가정폭력과 아동폭력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고 합니다. “가정 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의 경우 현행 시스템이 6개월 지나면 보호소에서 퇴소해야 한다. 갈 곳이 없으니 결국 폭력 가정에 가서 다시 피해를 받는 악순환이 있다.”고 알렸습니다.

한편, 유지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한국 리메이크 버전에서 교수로 변신해 특별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지태를 비롯하여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장윤주, 김지훈, 이주빈 등이 출연하여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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