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녀는 과거 서라벌예대 재학 시절 한 교수의 추천으로 TBC TV 무용수 1기로 연예계에데뷔했는데요. 이후 선우용녀는 드라마 <상궁 나인>에서 여주인공 역할을 맡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선우용녀는 “선우용녀 빼놓고는 섭외가 불가능하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선우용녀는 과거 한 리서치 업체에서 조사한 ‘명절날 가장 무서울 것 같은 시어머니’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 중 22%의 표를 얻으며 1위에 오른 바 있는데요. 당시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집안일을 할 때 옆에서 꼼꼼하게 지적할 것 같다”라며 평소 드라마에서 보인 이미지를 연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선우용녀의 실제 며느리 안수진 씨는 한 방송에 출연해 예상과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전해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결혼 전 연예인 시어머니에 대한 선입견을 가졌다고 밝힌 그녀는 “우연치 않게 남편이 어머니를 소개해 줬는데 직접 만난 후 마음이 바뀌었다”라며 “브라운관에서 봤을 땐 무섭고 까탈스러워 보여 ‘시집살이를 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는 전혀 안 그랬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평소 시어머니인 선우용녀의 성격에 대해서는 “굉장히 소탈하고 털털하고 쿨한 성격”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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