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이 무용, 발레인데.. 연기로 한예종 수석 입학했던 연예인

정소민은 중학교 때까지 발레를 배웠고, 고등학교에 가서는 무용을 배웠는데요. 흔히 예체능을 하다보면 공부에는 소홀해지기 마련인데요.

정소민은 그런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항상 공부도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30번 문제까지 갔었던 과거의 소유자인데요. 당시 기악천무라는 한국무용을 선보이기도 했죠.

3년 동안 무용을 배우면서 표현에 한계를 느껴 연기를 잠시 배웠다고 하는데요. 그때 무용보다 연기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고 합니다. 

결국 무용을 전공으로 살려 이미 대학에 합격한 상태였지만 반대하는 아버지에게는 무용으로 시험을 친다고 거짓말을 한 후 연기과에 시험을 쳤더랬죠.

연기과를 한 번만 지원해보고 떨어지면 다시는 생각조차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넣었던 지원서가 떡하니 한예종 수석입학으로 이어지게 되었어요.

그렇게 정소민은 한국예술 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08학번으로 입학하며 연기를 배워 나갔습니다. 

2010년 드라마 ‘나쁜남자’로 데뷔했지만 슬럼프를 겪었다고 솔직 고백했습니다. 스스로 “연기에 대한 소질이 없다”고 느꼈고, 본명 김윤지에서 정소민으로 개명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오연수의 조언에 따라 고민 끝에 철학관에서 자음만 받은 뒤 정소민으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해요.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영혼수선공’, ‘월간 집’ 등에서 활약했고요. ‘이번 생은 처음이라’부터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연기폭을 넓여 주목 받고 있습니다. 

정소민은 귀엽고 통통 튀는 외모와 지적 능력까지 두루 사랑받고 있는 배우인데요. 최근 , 판타지 드라마 ‘환혼’에서 무덕이를 연기하며 제자 이재욱과 사제케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2
+1
1
+1
2
+1
1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