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수능 포기하고 대학을 가지 않은 진짜 이유

예전에는 연예인들이 명문대에 입학해 그야말로 광고 효과를 누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예 활동으로 출석이 어렵고 시험도 보지 않는 상황이 왕왕 생기며 타이틀 때문에 입학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게 큰 문제가 되기도 하자, 대학입학을 하지 않는 연예인이 점차 늘어나기도 했어요.

수지는 2012년도에 한 인터뷰를 통해 1994년 생 아이돌들이 대거 수능을 치르지 않았던 때, 자신도 대학 새내기 되기를 거부했었죠. 

그룹 ‘미쓰에이’와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톱스타가 된 수지는 대학을 가지 않는 이유로 솔직하게 답했었는데요.

“지금 대학에 가도 일 때문에 학교생활을 충실하게 못할 것 같다. 대학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 때는 도전할 수 있겠지만 내년에도 가수, 연기자, 예능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싶기에 일단 올해 대입은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한동안은 제 분야에서 더 열심히 하고픈 생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십년 전 대학을 가지 않고 연기에 전념 했던 수지는 현재 원톱 주인공으로 우뚝 섰습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를 통해 리플리증후군에 빠진 여성을 심도 있게 그려내고 있는데요. 

10대부터 30대 후반까지, 거짓말로 이어온 한 여성의 거침 없는 삶과 하드캐리 캐릭터로 호평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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