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직접 요리해 4년 동안 자신의 부모님 대접했다고 자랑한 연예인

배우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살 연상의 요식업 CEO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에 골인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최근 소유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백종원에게 고마웠던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소유진은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다 힘들다”라며 아로마 테라피스트, 비누 자격증 등 육아를 위해 취득한 다양한 자격증을 언급했는데요.

소유진은 “아이들이 없었다면 시도를 못 해 봤을 것들을 많이 했다”라며 아동심리 미술치료 관련 자격증도 취득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바쁜 와중에도 주말에는 삼시세끼 모두를 전담한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는데요. 이어 소유진은 남편이 ‘칼퇴근’으로 유명하다며 “남편이 회식을 해도 10시 전에 들어온다. 제가 기도하는 게 출장이나 1박 2일 촬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한편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 못지않은 먹성을 자랑하며 “먹는 걸 좋아해서 남편 만난 것 같다. 남편이 내가 좋았던 이유가 많은 메뉴를 시켜도 좋아해서 라고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이어 “남편이 결혼하고 4년 동안 친정에 가 매주 요리를 해줬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소유진은 “그렇게 4년을 매주 하더라. 그러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매주 안 봤으면 어쩔 뻔했지?’라는 생각에 세월이 지날수록 고맙다”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2
+1
0
+1
3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