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MBC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김보연은 영화 <꼬방동네 사람들>, <은마는 오지 않는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최윤정`역을 맡아 폭발적인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간 김보연은 작년 2월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해 나이를 의심케 하는 뛰어난 미모와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김보연은 수영장 등 노출 장면을 과감히 선보이며 6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김보연은 한 인터뷰에서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대한 자신감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시청자와 함께 세월을 보내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보톡스나 레이저 등 특별한 관리는 안 받는다는 그녀는 미모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눈가 주름이 눈에 띄는 날에는 눈 아래 바셀린을 바르고 랩을 붙인 뒤 잠을 잔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좋아하는 소고기와 초콜릿을 참지 않는 대신 밥을 하루 2~3숟갈만 먹는다”라며 “나이가 들수록 자신감이 떨어진다는 걸 몸소 경험했기에 운동도 꾸준히 한다. 10년 전보다 3kg이 빠졌고, 체력도 좋아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김보연의 첫째 딸 또한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한 방송에서 “큰딸은 결혼해 애가 있다. 손주가 `할머니` 하니까 어색하더라”라며 “미국 TV 드라마에도 출연했다”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김보연의 첫째 딸은 미국 드라마 <하와이 파이브 오 시즌 10>에서 북한 스파이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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