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보다가 중도 포기하고 갑자기 연기 인생 시작한 배우

자신의 진로를 위해 수능을 포기한 배우들은 더러 있는데요. 시험도중 포기하고 나와 배우가 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김희원 인데요. 배우가 되는 길을 걷는 계기가 유난히 특별합니다.

당시 수능이였던 학력고사 점심시간에 교문 밖에서 들어오지 못하며 우는 여학생을 발견하고 어차피 자신은 대학진학이 어렵다고 판단해 포기하고 나오던 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통터치하듯 본인대신 여학생을 시험장에 들여보내 달라고 하고 본인은 그 길로 시험장을 나와 버렸다고 하는데요.

그때, 시험 끝날 때까지 시간이나 때우자며, 지하철을 타고 읽던 신문에서 극단공고를 보고 그 길로 지원하게 되었죠.

연기는 1도 배워 본적 없었지만 그 자리에서 면접관을 웃겨 그대로 합격! 갑자기 연기 인생을 시작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쌓기도 하고, 생활고를 겪기도 하면서 지금의 김희원이 되었습니다.

한편, 김희원은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무빙’에서 ‘최일환’역으로 출현 한다고 합니다. ‘무빙’은 강풀의 원작을 실사한 작품인데요. 이번에는 악역이 아닌 평범한 선생님 역할이라고 하니.. 김희원 배우의 연기 변신이 너무마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22
+1
2
+1
6
+1
6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