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 잘 다니다가 충동적으로 연기하게 된 대세 배우

독립영화계의 스타였던 이주영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트랜스젠터 마현이 역할을 소화하며 대중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숏컷이 잘 어울리고 저음의 목소리 때문에 보이쉬한 역할을 자주 맡았었는데요. ‘춘몽’, ‘꿈의제인’, ‘메기’ 등에서 톰보이 스타일의 이주영을 만나볼 수 있죠.

배우가 된 계기가 매우 독특해요. 흔히 연기자를 꿈꾸는 분들은 배우 입시를 준비하는데요. 이주영은 뚜렷한 목표 없이 체육과를 지원해 다니다가 우연히 본 연극을 통해

충동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고 한 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결국 2학년 때 전과를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왜 ‘체육과’인가라는 질문에 야자를 빠질 수 있어 체육입시반에 들어갔다고 솔직히 답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독서를 좋아해 ‘온다 리쿠’ 소설을 다 읽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도서관에서 주는 다독왕에 오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야구소녀’에서 여성 야구선수 역할이 찰떡으로 어울렸나 봅니다. 현재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에서 이형사를 맡아 배두나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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