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상선언> 언론시사회 후 기자 간담회에서 갑자기 눈물을 터트린 김소진에게 관심이 쏠렸습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항공재난 영화인데요. 김소진은 비행기 사무장을 맡아 따뜻한 마음을 선보입니다.

김소진은 1979년생으로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하고 2008년 연극 시동라사를 통해 데뷔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비상선언>에서는 올해만 지나면 천천히 승무원 생활을 접으려던 찰나. 하와이행 비행기 내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초유의 테러 사태가 발어지자 승객을 진정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는 ‘희진’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김소진은 꼿꼿한 자세로 다른 배우의 질의응답을 경청하다, 마지막 소감을 묻는 질문에서 감정이 북받쳐 터지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마이크를 김남길에게 돌리는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라 마이크를 넘겨받은 김남길도 어리둥절하며 소감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진정된 뒤 김소진은 “따뜻하게 위로가 되었던 영화다”라며 영화를 본 직후라 감정 조절이 어렵다는 말로 이어갔습니다.

한편, 영화 <비상선언>은 한재림 감독의 신작으로 <연애의 목적>, <우아한 세계>,<관상>, <더 킹>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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