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톱배우가 된 박성웅과 부부 신은정은 부부 사이입니다.

드라마 내내 비밀연애를 잘 유지하다가 엉뚱한 상황에서 들통나 버렸답니다.

박성웅

두 사람은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부부역할 하다가 진짜 부부가 된 케이스인데요.

드라마에서 박성웅은 주무치 역, 신은정은 달비 역을 연기했습니다.

두 사람은 극에서 연인으로 등장해 실제 결혼해 골인한 케이스죠.

처음에는 김미경 선배가 ‘네 상대역할이 여기에서 제일 예쁘다’라고 한 말을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6개월 상대역으로 지내다보니 왜 김미경 선배가 그렇게 얘기했는지 알겠더라.

마음까지 다 예뻤다. 그래서 6개월 만에 백허그하면서 ‘너 내거 할래?’라고 대시했다”라고

한 방송에 나와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놨습니다. 고백을 받은 신은정은 아무 말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나중에 물어보니  “당시 말 못 할 정도로 가슴이 떨려 그랬다라는 답을 받았다”라며 사귀게 된 계기를 들여주었습니다.

박성웅

드라마 촬영 중 비밀 연애를 했기 때문에 키스신 촬영 때 혹시라도 티가 날까 긴장했다고 밝히기도 했죠.

하지만 프로 배우답게 두 사람은 들통나지 않고 다음 장면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반전!! 둘의 사이는 엉뚱한 상황에서 발각되고야 말았는데요.

신은정이 촬영 중 부상을 당하는 상황이 발생하고야 말았던 겁니다.

박성웅이 너무 놀란 나머지 감독을 밀치고 신은정을 걱정해 결국 연애 사실을 들켜버렸다고 합니다.

박성웅

결국 두 사람은 1년 6개월 만인 2008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결혼식에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용준이 스케줄이 꽉 찬 상황에서 행사가 겹쳐

결국, 결혼식장에 헬기까지 타고 참석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날 욘사마를 보겠다고 결혼식장에 찾아온 일본팬들이 장사진을 이루었다고합니다.

박성웅

재미있는 일화는 당시 박성웅은 통장에 잔고가 300만 원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를 알면서도 신은정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남편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결혼한 신의 한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박성웅은 경제권을 아내에게 넘겼다는 말로 아내 바보 아내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박성웅

한편, 아내 사랑은 이어져 신은정이 나오는 ‘내과 원장 박원장’에서 박성웅이 특별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했는데요.

최근 이정재 감독의 ‘헌트’에도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박성웅은 1997년 영화 ‘넘버3’로 데뷔했고, 신은정은 SBS 톱탤런트 선발대회 7기로 입문했습니다.

박성웅은 10년 동안 무명의 설움을 겪다가 ‘태양사신기’를 통해 얼굴을 알린 만큼

이 드라마가 맺어 준 인연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인생의 큰 빛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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