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는 지난 2015년 대상그룹의 임세령 부회장과 연인 사이임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두 사람은 작년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구찌’ 후원 행사장에 함께 여자친구와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정재

8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과거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함께 등장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정재의 첫 연출작 <헌트>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 한국시각으로 5월 20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전세계 최초로 상영되었는데요.

이날 <헌트> 프리미어 상영에는 이정재뿐만 아니라 임세령 부회장도 참석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칸은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스타가 된 이정재와 그의 연인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상승했었는데요.

또한 그의 연인이 한국의 유명기업 부회장이라는 점도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정재는 72년생이고 임세령은 77년 생으로 5살 차이가 납니다.

이정재

지난 2015년 둘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자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연인 사이임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임세령 부회장은 레드카펫에는 서지 않았지만,

지인과 함께 이정재의 뒤쪽에 앉아 조용히 영화를 관람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영화가 끝난 뒤 기립 박수는 약 7분간 이어졌으며, 이정재는 자리에서 일어나 “영화를 즐기셨길 바란다.

무척 감사드린다”라고 영어로 말한 뒤 불어로 감사인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헌트’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영화 엔딩 크레딧에는  ‘감독과 제작자는 다음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엔딩크래딧에는 연인 임세령의 이름이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 연인임을 밝히며 8년 째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 있는 연인에 대한 애틋함이겠지요.

헌트

칸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던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 의심하는 두 사람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인데요.

개봉 후 여름 텐프폴 영화의 모든 것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정재는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4년 동안이나 시나리오에 몰두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이정재

처음 배우로 제안을 들어왔을 때 매력적이라 생각했고, 몇 번 감독이 바뀌면서 흐지브지해지자,

본인이 직접 판권을 구매해 각색, 각본, 연기, 연출까지 도맡은 성공적인 배우 데뷔작이라 할만합니다.

절친한 친구인 정우성을 캐스팅하기 위해 몇 년간 수차례 매달려 설득한 것으로 유명하며,

영화가 공개되자 두 남자가 23년 만에 만나 케미를 이룬 작품에 많은 찬사가 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예의 맛 다른 기사도 확인해 보세요!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authorbox]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