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는 아내에게 첫인상이 별로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아내가 반감까지 보였다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씬스틸러로 이름을 알린 정만식 입니다.

정만식

배우 정만식 은 2013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10년이 다 되어가는 부부지만 정만식은 “아내가 곧 종교요, 아내가 전화를 안 받으면 돌아버린다”라는 말로 아내 사랑을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하루에도 50번 넘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다는 정만식의 아내 사랑.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나 결혼하게 되었을까요?

린다전

두 사람은 처음 밀양 연극제를 통해 안면을 트게 되었습니다. 아내 린다전은 일본 연극배우로 정만식은 한국 연극배우로 만났습니다.

하지만 린다전은 정만식은 험악한 외모와 무식한 이미지, 욕을 너무 많이 하는 탓에 첫인상이 별로였다고 합니다.

정만식

린다전은 “첫인상이 정말 안 좋았다. 실다 살다 그렇게 무식한 사람은 처음 봤던 것 같다. 단순무식했는데, 말이 육두문자로 시작해서 끝나더라. 다가오길래 ‘꺼지라고 했던 것 같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정만식은 자꾸 가라고 하니까 오기가 생기더라면서 “(아내가) 한 살 어린데 처음에는 친구로 만났던 마음이다. 아내가 지기 싫어 1년 정도 나이를 속였더라 “라고 말했죠.

린다전

이후 정만식은 “아내를 묵묵히 지켜봐 줬는데 그런 모습에 넘어간 게 아니겠냐”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국 일본과 한국을 오가던 4년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되었는데요. 린다정이 한국에 들어온지 3일만에 혼인신고를 5일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정만식

정만식은 아내를 정의하기로 “나를 낳고 키워주신 건 부모님이지만 나를 사람답게 만들어준 결정적인 사람은 와이프”라고 말한 정도였습니다. 외모와 다르게 매우 애교가 많은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정만식

그의 아내 린다전은 일본예술학 박사 1호면서 한중일 요리의 제왕이자 일본어 동시통역사, 배우, 공연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인재입니다.

린다전

정만식은 헬스 트레이너 알바를 할 정도로 체격이 좋았고 주로 악역, 거친 연기를 맡았는데요.

‘똥파리’를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주연과 연출을 맡았던 양익준 감독과 함께 강한 인상과 거친 연기로 ‘실제 조폭을 캐스팅해 촬영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정만식

이후 ‘7번 방의 선물’로 천만 배우로 등극했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작품에 출연한 다작 배우입니다.

실제 정만식은 강한 인상과 좋은 체격으로 해외에서도 아무리 인파가 많아도 옷깃 하나 스치는 사람이 없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정만식

한편, 정만식은 최근 드라마 ‘미남당’과 영화 ‘헌트’를 통해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만나 뵙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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