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에 등극한 후 유부남인 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이 배우는 남자친구 있는 예쁜 후배에게 직진 고백을 해 결혼에 골인 했다고 합니다.

진선규

그 주인공은 씬스틸러로 이름을 알린 뒤 주연까지 꿰찬 대기만성형 배우 진선규 입니다.

진선규 는 오랜 무명 시절을 겪으면서도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2004년 연극 무대로 데뷔해 14년 무명을 겪으면서 2017년 <범죄 도시>로 수상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때 자신의 곁에서 무한 격려와 사랑을 주었던 아내 박보경의 노고를 감사하는 수상 소감을 발표하기도 해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진선규

두 사람은 어떻게 결혼을 하게 되었을까요? 한예종 연기과 선후배 사이였던 커플은 사실 진선규의 복학으로 2005년 극단 ‘간다’를 통해 매일 같이 만나던 사이였습니다.

처음에 두 사람은 관심이 없었는데요. 매일 보니까 정드는 건지, 서로 안 보면 허전한 사이가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박보경은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고, 진선규는 고민 끝에 돌직구로 고백했죠.

진선규

이에 박보경은 “오빠가 매일 봐서 편한 감정과 좋아하는 감정을 구별하지 못하는 거다, 정신 차려라”라고 말해주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거듭 고백한 진선규의 마음을 알게 된 박보경은 연인 사이가 되었습니다.

진선규

“처음부터 이 사람이다 싶었을 때 연애보다 결혼하고 싶다”라고 생각한 직진남 진선규의 행동에 아내도 진심을 느끼고 스며들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에 골인해 자녀 둘을 두고 있는데요. 결혼 초에는 집에 쌀도 떨어지고 카드도 끊기도 해서 동료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진선규

월 30만 원을 받는 무명 연기자였기에 가족을 지키지 못하는 가장의 마음이 무거웠을 테지요. 하지만 박보경은 “진선규라는 사람이어서 경제적인 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결혼 참 잘한 것 같다.”라고 말해 부창부수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진선규

최근 두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 화제인데요. 진선규는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예능 ‘텐트 밖은 유럽’으로 예능감을 뽑내고 있어요. 특히,  ‘영화 ‘공조2’로 완벽히 연기 변신해 돌아옵니다.

박보경은 배우로 활동했지만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 대중에게 낯선 얼굴이었습니다. 2010년부터 연극 ‘유도소년’, ‘나와 할아버지’, ‘옥탑방 고양이’로 활동했었습니다.

박보경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 ‘괴물’로 조금씩 얼굴을 알렸으며, 진선규의 아내로 더 유명했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눈도장을 확실히 찍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보경

박보경은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아씨들’은 ‘헤어질 결심’, 드라마 ‘마더’ 등이 시나리오를 쓴 정서경 작가와 ‘빈센조’의 김희원 감독의 조합으로 화제가 된 작품인데요.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박보경은 신인 정치인이자 세 자매와 대립관계에 있는 엄기준의 오른팔을 맡아 활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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