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으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이 황정민을 거절 한 일화를 아세요?

그중 ‘살인의 추억’은 전설로 불리는 작품 중 하나인데요.

황정민

‘살인의 추억’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개봉 당시까지도 미제 사건으로 악명 높아 관심의 대상이 되었었죠.

화성에서 일어난 연쇄살인 사건으로 전국은 두려움에 떨었으며, 당시 과학수사가 없었을 때라

영화에서처럼 직감으로 수사하거나, 엄한 범인을 만들어 몰아세우기도 해었습니다.

범인이 잡히지 않았고 사건은 영원히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줄 알았는데요.

최근 범인이 잡히면서 영화의 힘을 재확인하게 만드는 감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봉준호

‘살인의 추억’을 찍을 당시에도 꼼꼼하고 디테일하기로 유명한 봉준호 감독은 봉테일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조연, 단연까지도 세심하게 오디션을 보며 캐릭터를 만들어 갔다는 사실은 유명한데요.

황정민

그중에서 “향숙이, 예뻤다”를 유행시킨 백광호 역에 관한 충격적인 (?) 일화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천만 영화를 두 편이나 출연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배우 황정민도 백광호 역할에 도전했었는데요.

어떤 캐릭터도 그가 소화하면 딱 맞는 옷처럼 찰싹 붙어 버리는 황정민도 오디션에 떨어졌던 흑역사가 있었답니다.

황정민

봉준호 감독은 당시 유명하지 않았던 황정민을 ‘너무 잘 생겼다는 이유’로 탈락시켰다고 합니다.

잘생겼다고 불합격 통보를 받을 일인가 의아해 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증거 사진을 몇 장

첨부하겠습니다.

황정민

서울예대 시절에 빛나는 외모로 인기를 독자치 하고 있었는데요. 사진에는 류승룡이나 임원희도 보여

새삼 그의 동기들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황정민은 당시 신인답지 않게 노련하면서도 메서드급 연기를 펼친 황정민을 만장일치로 뽑는 분위기였지만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마지막에 지금의 박노식 배우로 낙점되었다는 일화입니다.

황정민

사실 황정민은 어릴 적 동네에서 알아주는 잘 생긴 꼬마였다고 합니다.

굵고 큼직한 이목구비 때문에 혼혈 아니냐는 소리를 종종 듣는 아이였습니다.

황정민

지금은 술톤, 황시 등으로 빨간 얼굴 때문에 놀림을 당하기도 하는 별명의 소유자지만

180cm의 큰 키로 여전히 잘생긴 배우로 우리 곁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편, 황정민은 영화 ‘헌트’에 특별출연하였고, 9월 넷플릭스 ‘수리남’으로 돌아옵니다.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윤종빈 감독과 배우 하정우,황정민,박해수,조우진,유연석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받은 작품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한 ‘수리남’은 9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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