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

배우 애쉬튼커쳐 가 희귀병에 걸렸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3년 전 혈관염으로 시력과 청력을 잃었다고 SNS를 통해 밝혔는데요.

“살아 있는 게 행운”이란 격한 말까지 하면서 자신의 심각한 병을 전했습니다.

애쉬튼 커쳐

1978년생으로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나비효과> , <우리, 사랑일까요?> 등으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나비효과>로 그동안 미남 배우로만 알려진 이미지를 바꾸는데

큰 영향력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외모 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인정 받는 스타가 되었습니다.

이후, <잡스>를 통해 스티븐 잡스 역을 소화해 호평 받았었는데요.

2016년 <더랜치>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 중입니다.

애쉬튼 커쳐

애쉬튼커쳐 와 비슷한 배우로는 조쉬 하트넷이 있기도 합니다.

로맨틱 코미디에 자주 출연했던 애쉬튼 커쳐와 진지한

액션 장르에 출연했던 조쉬 하트넷과는 연기톤 차이가 있습니다.

시트콤에 출연해 코믹 이미지를 굳히는가 싶었지만, 이마저도 잘 되지 않았는데요.

애쉬튼 커쳐

그가 잃고 있는 질환은 희귀성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인 ‘혈관염’입니다.

면역체계가 혈관을 공격해 염증이 발생 발생하는데요.

이로 인해 시력, 청력, 균형 감각 등의 손상을 입은 것이지요.

혈관 벽이 두꺼워져 혈관을 통과하는 통의 너비가 줄어드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사실상 그는 여러 기관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다행인 것은 “현재는 완전히 회복한 상태다. 아무런 문제도 없다”며

자기 건강 상태를 설명해 팬들을 위로했는데요.

애쉬튼 커쳐

병을 앓고 난 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다고 긍정적으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눈앞에 어떤 장애물도 두렵지 않다며 도전 의식을 높였습니다.

마흔 중반으로 접어든 그는 예전의 반짝이는 외모는 시들었지만 여전한 잘생김으로

팬들 앞에 섰습니다.

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

그는 데미 무어와 만났다가 2013년 이혼한 밀라 쿠니스와 재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아내와 코로나19 구호활동의 일환으로 ‘격리 와인’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수익금의 100%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해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

현재 연기 활동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대신 활동가로 일하고  있는데요.

밀라 쿠니스와 425억원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기부금을 냈는데요. 밀라 쿠니스가 우크라이나 유대인 집안

출신이면서 7살에 미국으로 이주 했던 역사가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배우보다 자선사업가, 활동가로 익숙한

변신이 낯설기도 하면서 아쉽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배우로서 작품에 참여할 생각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9월 마라톤에 참가할 거라는 굳은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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