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한때 아이돌 멤버로 날렸다는 뇌섹남

허스키 보이스와 뇌섹남으로 알려진 김지석은 사실 아이돌 출신임을 밝혔는데요. 2001년 5인조 댄스그룹 ‘리오’로 데뷔 1집 ‘그대 천천히’로 데뷔 했습니다.

당시 리오는 god 대항마로 탄생한 유럽풍 5인조 그룹이었다고 해요. R&B를 기본으로 힙합 리듬을 도입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을 선보였어요.

신인이지만 라이브와 댄스를 완벽하게 구사할 줄 아는 차세대 그룹으로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한국판 백스트리트 보이즈를 표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리오에서 김지석은 영어 랩을 맡고 멤버마다 상징색이 있는데 본인은 빨간색과 열정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김지석은 씹어먹을 듯 무대를 장악했지만 아쉽게도 8개월 만에 해체 수순을 밟았습니다.

김지석은 ‘문제적 남자’에서 지성미를 뽐내고 있으며 ‘또 오해영’,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 지질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데요. 팬들도 모르는 과거를 소환하며 아이돌미까지 추가해 잊을 수 없는 필모를 완성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지석은 디즈니플러스 한국 시리즈 ‘키스 식스 센스’에서 서지혜의 전남친으로 분해 인생 캐릭터를 갱신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민후’의 아찔한 로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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