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사격선수 겸 배우 박민하는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로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연예계에 진출한 김민하는 스피드 퀴즈 전 귀엽게 ‘홧팅!’을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박민하

이후 아역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아랑사또전’ 영화 ‘감기’ ‘공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박민하는 영화 ‘감기’에서 열연을 펼쳐 제50회 대종상 시상식 여우조연상 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박민하

당시 수애의 딸 역을 맡았던 박민하는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절륜한 연기로 호평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수애와 ‘야왕’을 통해 다시 한 번 모녀관계로 재회했습니다.

애니메이션 OST 녹음에도 참여해 ‘뚜바뚜바 눈보리’ ‘뽀롱뽀롱 뽀로로’ 5기 오프닝/엔딩 송 녹음에 참여하며 가수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박민하

2017년 ‘감기’ 이후 4년 만에 영화로 돌아온 박민하는 ‘공조’에서 유해진의 딸 역할을 맡으며 다시 한 번 연기력 호평을 받았습니다.

신인배우로 커리어를 쌓아갈 것이라 여겨졌던 박민하는 지난 2019년 돌연 배우활동을 중단한 뒤 사격선수로 새로운 커리어를 쌓고 있는데요.

박민하

지난 7일에는 자신의 SNS에 “청소년 대표. 합숙훈련 시작!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대한민국 사격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태극마크가 달린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기쁜 표정을 보였는데요. 이어 그녀는 사격 청소년대표팀 합숙훈련장으로 보이는 건물 앞에서 V자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선보였습니다.

박민하

이를 본 국가대표 출신 테니스 선수 이형택은 “오 대박! 추카추카”라는 댓글로 축하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박민하는 사격선수로 뚜렷한 성적을 내며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박민하

2019년 4월 전라북도 임실에서 열린 대한사격연맹 주최 제48회 문화체육 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공기소총 10m에 출전해 397.4점을 쏘며 대회 신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2020년 9월에는 경북 포항에서 열린 제42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인 621.4점을 기록하며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박민하

지난 5일 열린 제46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사격선수 활동과 함께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힌 바 있는 박민하는 2022년 다수의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호적메이트’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한 바 있습니다.

한편 박민하는 오는 9월 영화 <공조2>를 통해 오랜만에 배우로 돌아와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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