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無 서태지가 올 상반기에만 300억 벌은 이유

  • 2022년 활동 없는 서태지, 상반기 약 300억 벌어
  • 2002년 50억 매입한 빌딩, 2022년 387억 매각
  • 초역세권 접어들면서 가격 뛰어
서태지

가수 서태지가 올 상반기 활동도 없이 약 300억 원 가량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수익의 비결은 부동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일 ‘연중 라이브’는 연예인들의 부동산 수입을 열거하며 지난 6월 서태지가 보유한 빌딩을 387억 원에 매각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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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딩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곳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6층의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태지는 지난 2002년 50억 원 가량에 이 빌딩을 매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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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5년에 45억 원 정도를 들여 건물을 신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빌딩은 2015년 근처에 언주역이 개통되면서 초역세권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차병원 사거리 언주역 초역세권은 물론 논현로 대로변에 위치해 좋은 입지를 지닌 이곳은 20년의 보유 후 약 300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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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부동산 부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논현동 빌딩 외에 종로구 묘동에 지상 10층 건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평창동에서 신혼집으로 거주하고 있던 집과 토지 등을 매각하며 70억 원의 수익을 벌었습니다.

해당 평창동 집은 2009년 서태지는 부친과 함께 평창동 토지 1필지와 바로 옆 토지 1필지를 각각 23억 원과 9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존 건물을 철거한 후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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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전입신고를 한 서태지는 2019년 부친이 보유하던 토지 및 건물 지분을 증여 받은 후에 가족과 함께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90~2000년대 대한민국을 뒤흔들며 ‘문화대통령’으로 불렸던 서태지는 신비주의를 유지하며 여전히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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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에는 직접적인 방송활동 보다는 공연이나 유튜브 영상 공개 등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12월 24일에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서태지 25주년 기념 공연 실황 with BTS’ 풀버전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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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방송에서는 2022년 상반기 연예인들의 부동산 매각으로 거둔 수익에 대해 조명했습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6월 한남동 건물을 매각해 시세차익 약 30억 원을 올렸다고 합니다. 해당 건물은 2019년 부부 공동명의로 58억 원에 매입해 88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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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는 송혜교가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건물을 매각해 시세 차익 29억 원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5년 신애라, 차인표 부부에게서 50억 원에 건물을 매입한 송혜교는 17년 뒤 79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연예인들의 빌딩투자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전 정부의 1주택 정책에 의해 주택을 투자처가 아닌 실거주용으로 택하면서 빌딩투자로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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