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여배우가 갑자기 한국 사찰에서 설거지를 하게 된 이유

배우들은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이들은 흔히 외모강박증으로 이어져 충분히 아름다움에도 자신이 아름답지 않고, 다이어트를 더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한데요.

우리에게 ‘백설공주’, ‘에밀리’로 잘 알려진 배우 ‘릴리 콜린스’도 이런 강박에 시달렸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릴리 콜린스는 2017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촬영으로 한국에 5주 동안 머물었다고 하는데요. 그때 한 사찰을 방문해 스님에게 사찰 음식을 익히고 먹었다고 합니다.

릴리 콜린스는 살이 찔까봐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피하며 맛있는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었는데요. 스님을 만나 영적으로 교감하며 마음의 평온도 찾았다고 합니다.

그 스님은 백양사라는 사찰에 계셨는데요.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유명한 스님이었죠. 넷플릭스 음식 다큐 ‘셰프의 테이블’에도 출연했던 정관 스님이셨어요.

그녀는 촬영이 다 끝나고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한국을 잊지 않았어요. 릴리 콜린스는 그밖에도 다양한 곳을 경험하고 갔으니까요. 한국 전통 건축물에 감탄하고 갔다는 후문입니다.

이후 SNS를 통해 사찰에서 직접 설거지를 하는 사진 등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릴리 콜린스는 “한국이 그립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한국 조리를 경험해 보고 음식 문화,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갔습니다.

언젠가 또 한국에 오실거요?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