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9억 남친과 결혼 앞두고 팬들 앞에서 눈물 보였다는 연예인

티아라 멤버 지연은 오는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0일 지연은 황재균과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6개월째 연애 중임을 알리며 KBO 시즌이 끝나는 대로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발표에 네티즌들은 물론 야구 팬들 역시 예상치 못한 소식에 놀라움을 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지연의 팬들은 앞으로의 티아라 활동에 의문을 표하며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몇몇 팬들은 탈덕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점 때문일까요. 지난 31일 지연은 단독 팬미팅을 가진 뒤 SNS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지연은 마지막 곡에서 울지 않으려고 눈물을 꾹꾹 참았다며 또 하나의 추억을 함께 해줘서 고맙다며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올렸습니다. 사진 속 지연은 눈물을 머금은 모습입니다.

논란 속에서도 ‘티아라’ 이름으로 활동

지연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보핍보핍’ ‘러비더비’ 등을 비롯해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201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사했습니다. 소녀시대, 2NE1과 함께 2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군림하던 티아라는 멤버 화영의 왕따 논란으로 추락하게 됩니다.

이후 국내가 아닌 중국을 주 무대로 활동을 펼쳤던 티아라는 2017년 소속사 MBK를 나오게 됩니다. 이후 해체가 예상되었지만 은정, 큐리, 효민, 지연 4인조로 그룹을 개편한 뒤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2021년 소속사 없이 모든 활동비용을 사비로 내며 컴백을 해 팬들과의 강한 의리를 보여줬습니다.

그룹의 막내인 지연은 현역 멤버로 가장 먼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이후 지연의 활동중단을 걱정했던 팬들에게 이번 팬미팅은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연봉 29억 남친과 결혼

kt wiz의 내야수 황재균은 지난 2022년 계약금 25억, 연봉 총액 29억, 옵션 6억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연과의 결혼소식이 알려지며 황재균의 연봉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여느 운동선수와 결혼한 연예인들처럼 지연 역시 황재균의 내조로 활동을 중단할 것이란 우려를 모은 바 있습니다.

지연의 팬들이 활동중단을 염려한 이유도 운동선수 예비남편의 내조로 연예계 생활이 힘들 것이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황재균은 앞선 인터뷰에서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내조를 받기 위해 지연과 결혼하는 게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자신은 내조를 바라지 않으며 배우자가 본인의 삶을 살며 함께 행복하길 바란다는 말로 지연의 활동중단 우려를 덜어냈습니다. 앞으로 지연이 어떤 활동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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