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딸 생일파티에 650억 썼다는 왕년의 슈퍼스타 근황

홍콩의 인기스타 유덕화가 딸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650억을 쓴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입니다. 지난 31일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에서 출연진들은 유덕화의 재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유덕화가 생일을 맞이한 딸을 위해 650억을 쓴 사실이 알려지며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유덕화는 생일을 맞이한 딸에게 고급저택을 선물했는데 그 가격이 한화로 약 340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딸과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전용기를 구매했는데요, 이 전용기 가격은 298억 원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플렉스 그 자체를 보여준 왕년의 슈퍼스타, 유덕화라 할 수 있습니다.

40대 후반에 공개한 품절남 사실

유덕화는 90년대 홍콩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스타이자 현재도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연예인입니다. 중화권 톱스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로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961년생인 유덕화는 1989년 영화 ‘지존무상’을 통해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열혈남아’ ‘지존무상’ ‘천장지구’의 연이은 흥행으로 90년대 홍콩 최고의 연옝인으로 등극한 유덕화는 가수와 배우 모두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90년대 국내에 불었던 홍콩문화 열풍의 주역이기도 합니다.

2009년 대만의 한 매체에서는 유덕화의 혼인신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유덕화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품절남이 되었음을 팬들에게 고백한 바 있습니다. 이에 팬들은 충격보다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유덕화가 40대 후반에 이르렀다는 점과 배우인 아내 주리첸과 무려 23년 간 교제해 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순정남의 로맨스에 감동을 받은 것이죠.

2012년 유덕화와 주리첸 사이에서는 딸 류샹후이가 태어났습니다. 늦둥이 딸을 얻은 유덕화는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주는 중입니다.

왕년에는 슈퍼스타, 현재에도 인기스타

90년대 이후 홍콩영화계의 인기는 점점 사그라들게 됩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과시하던 홍콩스타들은 왕년의 스타로 남게 되었죠. 2002년 홍콩영화의 마지막 히트작으로 손꼽히는 ‘무간도’에 출연한 유덕화는 홍콩영화의 전성기와 끝을 함께 한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유덕화는 여전히 중화권 인기스타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어린 딸의 육아문제로 활동을 줄였던 그는 다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시작했고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와 투자자로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유덕화의 맹활약은 2020년대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 주연과 제작을 맡은 영화 ‘쇼크웨이브2’가 홍콩 연간 박스오피스 4위를 자치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2021년에도 역시나 주연과 제작을 맡은 ‘엔드게임: 나는 킬러다’가 전세계 수익 1000억 원을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했죠.

2021년 틱톡 계정을 만들어 첫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유덕화는 10분 만에 누적 실시간 관객수 3200만명, 수익 86억 원을 올리며 플랫폼 신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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