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모태솔로 주장에 의심받고 있다는 연예인

ENA 수목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변호사 우영우 역을 맡은 박은빈입니다. 박은빈은 우영우 역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런 박은빈이 한 충격고백이 화제라고 합니다.

과거 드라마 ‘청춘시대’ 종영 인터뷰 당시 박은빈은 모태솔로라 고백했습니다. 이에 다수의 네티즌들은 박은빈이 모태솔로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1992년생인 박은빈은 아역배우로 데뷔 후 스캔들 한 번 난 적이 없습니다. 여기에 더해 모태솔로라 고백하며 의아함을 자아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박은빈은 워커홀릭임을 언급했습니다.

해당 인터뷰에서 박은빈은 연애를 ‘미지의 세계’라 표현하며 모태솔로임을 밝혔습니다. 5살 때 아역배우로 데뷔해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며 남자친구를 만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한 바 있습니다.

아역배우에서 청춘스타로 등극하다

1996년 아동복 모델로 데뷔한 박은빈은 같은 해 연기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사랑과 이별’, 영화 ‘남자 이야기’에 출연한 박은빈은 귀여운 외모로 아역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01년 드라마 ‘명성황후’, 2002년 ‘개그콘서트’의 코너 ‘수다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시대극 ‘구암 허준’과 ‘비밀의 문’을 통해 단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은 박은빈은 2016년 대변신을 선보입니다.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고텐션에 음주가무에 익숙한 송지원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에 성공합니다. 실제 본인과 전혀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배우로의 연기 스펙트럼 확장을 선보입니다.

2019년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박은빈에게 또 다른 전환점이 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야구 덕후이자 유일한 여성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스포츠 드라마에서 드물었던 능동적인 여성 캐릭터로 크게 주목을 받게 됩니다.

이후 청춘 로맨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후 시대극 ‘연모’에서 남장을 통해 세자로 살아가는 이휘 역을 맡았습니다. ‘연모’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박은빈 역시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우영우’를 통해 맞이한 전성기

2022년,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올해의 배우로 떠오르게 됩니다. 한 해도 쉬지 않고 작품활동을 하며 성장을 거듭해 온 박은빈은 ‘청춘시대’ 이후 입지를 굳혔습니다. 다만 올해의 배우로 언급이 될 만큼 전성기를 누린 적은 없습니다. 그만큼 ‘우영우’ 캐릭터는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인기는 수치로도 증명 중입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TV화제성 분석회사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선정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박은빈은 상대 배우인 강태오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은 박은빈의 출연을 위해 1년을 기다린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박은빈은 찰떡이란 말이 어울릴 만큼 완벽하게 우영우 캐릭터를 연기하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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