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왕따 논란에 은퇴했는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는 연예인

걸그룹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를 은퇴했던 가수 지민이 2년 만에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컴백합니다. 1일 마이데일리는 단독으로 2년 만에 지민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지민의 출연설이 들리는 방송은 K-POP 걸그룹 메인 래퍼들의 보컬 전쟁을 그릴 예정인 JTBC 예능 ‘두 번째 세계’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방송은 걸그룹 래퍼들의 보컬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 8팀의 메인 래퍼가 참여하는 ‘두 번째 세계’는 지민의 첫 번째 방송 복귀 프로그램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지민은 올 초부터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알렸습니다.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한다면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합니다.

지민은 새 소속사와의 계약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인사를 드리게 됐다. 그동안 많은 생각들을 했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졌다. 지금도 조심스런 마음이지만 한 발 한 발 나아가 보려고 한다. 앞으로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며 소감을 남긴 바 있습니다.

멤버 왕따 논란에 그룹탈퇴 했던 리더

지민이 소속그룹 AOA에서 탈퇴한 건 전 멤버 권민아에 대한 왕따논란 때문이었습니다. 2020년 7월,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AOA 시절 특정 멤버로부터 각종 정신적인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을 올렸습니다. 당시 권민아는 ‘어떤 언니’라고 표현을 했는데요, 직접 멤버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대다수의 네티즌이 해당 인물을 지민으로 추측했습니다.

이에 지민은 자신의 SNS에 ‘소설’이라는 단 두 글자만 게재하며 해당 사실을 부인했죠. 이에 권민아는 SNS에 연달아 게시물을 올렸고 ‘지민언니’라는 실명을 적었습니다. 권민아는 연습생 시절부터 10년이 넘도록 지민에게 정신적, 신체적 괴롭힘을 당했으며 이를 참지 못해 AOA를 탈퇴했음을 언급했습니다. 정신질환까지 생겼다고 주장하며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에 권민아와 AOA 멤버들, 소속사 관계자는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후 지민이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권민아의 추가폭로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AOA 소속사 FNC 측은 해당 사건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하며 지민의 AOA 탈퇴를 알렸습니다. 동시에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함을 알린 바 있습니다.

세 번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지민

2021년 들어서면서 지민의 복귀 가능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권민아의 양다리 논란과 AOA 시절 매니저 갑질 논란, 불성실 논란 등 여러 의혹과 각종 사건 사고로 AOA 사건이 재조명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디스패치가 권민아 폭로 당시 녹취록 일부를 언론에 공개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2022년 소속사와 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복귀가 확정된 지민은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하게 된다면 세 번째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됩니다. 지민의 첫 번째 오디션 프로그램은 솔로로 출연한 ‘언프리티 랩스타’입니다. 해당 방송에서 지민은 제시, 치타 등 정상급 래퍼들을 상대로 경쟁을 펼쳤습니다.

두 번째로 소속그룹 AOA와 함께 걸그룹 대전 ‘퀸덤’에 출연했습니다. 해당 방송을 통해 AOA는 재조명을 받으며 그룹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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