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멤버 말고 찐친 따로 있다는 TMI 공개로 사서 욕먹는다는 연예인

과거 그룹 I.O.I와 구구단에서 활동했던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과한 TMI로 논란이다.

김세정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는 SBS 새 드라마 ‘오늘의 웹툰’의 배우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가 출연해 토크를 나눴다.

방송에서 김세정은 자신이 낯을 많이 가리는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고백했다. 아이돌 출신에 주로 밝은 배역을 연기해 온 만큼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을 언급한 것.

이어 김세정은 자신이 밝은 성격이지만 낯을 진짜 많이 가린다며 인간관계에 순서가 있음을 알렸다. 자신만의 인간관계를 5단계 피라미드로 구성했다는 것.

해당 관계는 5단계 ‘모르는 사람’ 4단계 ‘이름만 아는 사람’ 3단계 ‘그냥 아는 사이’ 2단계 ‘적당히 친한 사이’ 1단계 ‘찐친’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김세정은 설명했다.

이어 출연진들과의 관계를 피라미드로 설명했다. 탁재훈, 김준호, 임원희는 4단계였고, 함께 촬영 중인 최다니엘과 남윤수, 방송에서 자주 만난 이상민은 3단계였다.

뒤이어 함께 활동하던 구구단과 I.O.I 멤버들은 2단계, 1단계는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라 말하며 찐친임을 언급했다.

방송에서 이상민은 “공개적으로 인간관계 단계를 다 이야기해 버려도 괜찮냐”고 물었고 김세정은 “상관없다, 걔들도 다 안다”고 답했다.

해당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과한 TMI임을 지적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게스트들과 한때 그룹 활동을 했던 멤버들이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니라는 점을 언급했다.

친구 관계에 대해 언급할 수는 있지만 굳이 방송에서 언급할 만한 내용 이상이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과 ‘사내연애’에서 연달아 화제를 이끌며 대세로 떠오른 김세정은 드라마 ‘오늘의 웹툰’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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